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카와고에 히카와 마츠리의 다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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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국가지정 중요무형민속문화재
카와고에 히카와 마츠리의 다시 행사

무형문화유산

2016년 11월30일에 유네스코가 개최한 제11회 정부간위원회에서 「일본의 야마·호코·야타이 행사」가 「인류 무형문화유산의 대표적인 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야마·호코·야타이 행사」란 야마와 호코, 야타이라고 불리는 축제수레가 순행하며 지역의 안전을 신에게 기원하는 마ㅊ리입니다. 「일본의 야마·호코·야타이 행사」는 33건의 마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의 하나로 「가와고에 히카와 마츠리의 다시 행사」가 있습니다. 33건의 마츠리는 모두 일본의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역사

이 마츠리가 시작된 것은 17세기 중엽부터입니다. 그 무렵카와고에를 통치하고 있던 마츠다이라 노부츠나가 지역을 진흥하기 위해 마츠리를 열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노부츠나는 성 근 처에 있는 히카와 신사에 미코시(신령이 타는 가마)를 기증했습니다. 또한 카와고에는 문화의 중심지인 에도(도쿄의 옛 이름)와 가까워 에도에서 유행하고 있던 마츠리 스타일을 흉내내게 되었습니다. 마츠리에서는 미코시가 동네를 순행합니다. 그리고 신을 신앙하는 사람들이 「다시」라고 불리는 축제수레를 끌고 미코시 뒤를 따라 갑니다. 마츠리는 10월에 열립니다.

다시에 대하여

카와고에의 다시가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춘 것은 19세기 후반부터입니다. 다시에는 바퀴가 있으며 다시에 줄을 묶어 당겨서 움직입니다. 그리고 다시의 높이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 장해물이 있는 장소도 피해서 통과할 수 있습니다. 다시 위에는 신화나 영웅이야기 등을 테마로 해서 만든 인형이 실려 있습니다.

조직과 전통

동네에는 마츠리를 열기 위한 조직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조직은 다시의준비와 정리 외에 다시가 지나가는 루트를 기획합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홍백막(빨강과 흰색의 세로줄무늬 막)을 칩니다. 또한 동네마다 「카이쇼」라고 하는 본부를 만듭니다. 마츠리 날에는 동네별로 통일된 의상을 입고 힘을 합쳐 다시를 끕니다. 마츠리 후에는 다시를 보관합니다. 이러한 조직에 의해 마츠리의 전통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츠리 바야시

다시에는 작은 무대가 만들어져 있고 그 위에서는 피리나 북 등의 악기 연주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연주에 맞춰 가면을 쓴 춤꾼들이 춤을 춥니다. 이것을 「마츠리 바야시」라고 부릅니다. 다시끼리 만나면 서로의 연주와 춤을 보여 줍니다.

장인 솜씨

장인은 동네 사람들과 함께 다시의 조립과 해체를 합니다. 그리고 마츠리 날에 장인은 다시 위에 올라가서 장해물을 치우거나 바퀴 부근에 자리잡고 다시의 방향전환을 합니다. 또한 다시를처음 움직일 때나 마츠리가 끝날 때에는 장인이 「키야리」라고 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가와고에히카와신사

가와고에히카와신사는 예로부터 ‘오히카와사마(히카와님)’라 불리며 가와고에의 수호신으로서 두터운 숭배 속에 사랑받아 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 전, 긴메이천황 시대에 창건되어 무사시국조(옛 무사시 지방의 호족)가 오미야(현 사이타마현 남부의 도시)의 히카와신사를 분사(신령을 나누어 모시는 것)하여 제를 올린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무로마치시대인 초로쿠 원년(1457년), 가와고에성 축성을 맡은 오타 도칸은 이 신사를 매우 숭앙하여 헌정시를 바쳤습니다. 또한 전국시대인 텐분 6년(1537년)에 있었던 전쟁의 모습을 그린 문헌‘가와고에기’는 그 당시에도 사람들의 참배가 왕성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팔각지붕 형태인 현재의 본전은 텐보 13년(1842년)에 기공되어 가에 2년(1849년)에 준공되었습니다. 당대 조각의 명인, 시마무라 겐죠의 손을 거친 오십 종류가 넘는 지보리 기법 (문양을 입체적으로 들떠 보이게 하는 조각 기법)의 정교한 조각들로 채워져 있으며, 특히 우키요에(에도시대에 성립된 일본의 풍속화풍)의 대표 화가 히로시게의 영향을 받은 물결 문양이나 히카와 제례에서 사용되는 다시(장식 수레)에서 소재를 가져온 조각이 특징입니다.

가와고에히카와신사는 에도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신사 건축물로서 쇼와 31년(1956년)에 사이타마현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인연을 맺어주는 신, 연애 성공의 파워스포트로서 특히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와고에히카와신사의 제 

가와고에히카와신사의 제는 매년 신사가 창건된 날인 10월 14일에 거행되는‘레타이사이’와 그 직후에 행해지는‘신코사이’등의 제전으로 구성됩니다.

레타이사이

‘레타이사이’는 가와고에히카와신사 창건 이래 계속되어 온 매년 가을에 열리는 행사로 히카와신에게 감사를 올리고 지역민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코사이

‘신코사이’는 히카와의 신을 모신 미코시(제례 때 신위를 모시는 가마)를 메고 가와고에 성을 중심으로 한 마을 곳곳을 누비는 행사로, 신의 은덕을 통하여 사람들의 행복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의식으로서 가와고에히카와 축제의 진수입니다.
신위를 모신 미코시를 맞이하여 다시가 뒤를 잇는 장면은 장관을 연출하며, 지금은 옛 풍경이 된 에도텐카사이(에도시대 이래 계속되어 온 에도의 대표적 축제)의 제례행렬을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분세 9년(1826년)에 그려진 회화‘가와고에히카와 제례 에마키(그림 두루마리)’에 묘사된 제례행렬을 방불케 하는 장엄하고 신성한 의식입니다.

絵巻前半

あなたに夢を。宝くじ街に元気を。クーちゃん